비로자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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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 이십구. 오고 감이 없는 여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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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5/18 | 조회수 | 1447 |
작성자 | 낙천원 | 주변에알리기 |
"수보리여! 어떤 사람이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 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내가 설한 뜻을 이해 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여래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므로 여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