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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에서
등록일 2017/06/08 조회수 1035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흐르는 물은 항상  가득하지 않고

   맹렬한 불도 늘 타는 것 아니며

   해는 떳다가 어느덧 지고

   보름달도 찻다가는 기우는 것

   부귀와 영화의 덧없음은 이보다 더하니  

   마땅히 부지런히 정진하고

    부처님께 예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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