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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달음의 길
등록일 2017/10/17 조회수 931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대단히 화를 잘 내는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날 두 남자가 그 사람의 집앞에서  그 사람의 말을 하고 있었다.그 중 한 사람이 말 하기를 "좋은 사람인데 좀 성급한 게  탈이야, 하찮은 일에 금방 화를 내거든."  집안에서 이 말을 엿들은 그 남자는 불시에 달려나와서 얘기하고 있는 두사람에게 달려 들어 때리고 발길로 차서 다치게 했다.

  현명한 사람은 누가 제 잘못을 일깨워 주면 곧 고치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 충고를 무시하고 잘못을 되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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