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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달음의 시
등록일 2017/12/26 조회수 975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물감을 허공에 칠한들 허공이 물들까
칼로 물을 끊은들 물이 끊기랴
내 마음 안정됨이 허공과 물같은데
무슨 물건 대한들 밉고 고움 있으랴.
성내지 않음이 진정 계를  지킴이요
마음이 깨끗하면 곧 출가다.
내 자성과 그대의 자성은 곧 하나요
모든 바른 정법은 차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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