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원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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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와 복
등록일 2018/04/23 조회수 931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은 죄와 복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사람이 선악을  지음에 따라 생기는 죄와 복은 그림자가 형체를 따름과 같아서 죽는 자가 그 몸은 버릴지언정 그 행한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이 죽으면 혼신이 떠나서 행함에 따라 왕생하는 것이 수레바퀴가 굴러도 땅을 떠나지 못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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