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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리섞은 사람
등록일 2018/04/23 조회수 847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섞은 사람은 
자기를 자신의 원수로 만들어 
나쁜짓을 마음대로 한다. 
그리하여 자신이 모든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행동한 뒤에는 뉘우치거나 눈물의 대가를 받게 되는 행위는 훌륭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악이 열매를 맺지않고 있을때,
어리섞은 자는 그것이 
꿀같이 달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열매가 맺어 졌을 때
그는 자신이 큰 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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