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
Home > 행사 > 법회
제목 고기잡이의 업
등록일 2018/05/08 조회수 791
작성자 낙천원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부처님께서 라자그리하에 계실 때 어떤 중생을 보니, 구리쇠 철사로  그 몸을 스스로 묶고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로 그 몸으 태우니, 그 고통이 골수에 사무쳤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 하셨다. 
"이 중생은 과거 라자그라하에서 고기잡이 였다. 그 죄의 인연으로 지옥에서 한량없는 고통을 이미 받았고 지옥의 남은 죄로 이제 이몸을 받아서 이러한 고통을 계속 받고 있다. 날고 기는 모든 짐승을 잡는 죄도 또한 이러한 것이니라."
목록으로
  목록이 없습니다.
* 광고, 비방 및 통신 예절에 어긋나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