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Home >
수행/산행
> 교리
제목 | 금강반야바라밀경 제일분. 법회의 인연 | ||
---|---|---|---|
등록일 | 2017/04/20 | 조회수 | 1029 |
작성자 | tkwktksans | 주변에알리기 |
이와 같이 나는 들었습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 거룩한 비구 천이백오십명과 함께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습니다
그때 세존께서는 공양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걸식하고자 사위대성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안에서 차례로 걸식하신 후 본래의 처소로 돌아와 공양을 드신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