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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강반야바라밀경 제일분. 법회의 인연
등록일 2017/04/20 조회수 1029
작성자 tkwktksans 주변에알리기 트위터 페이스북


  이와 같이 나는 들었습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 거룩한 비구 천이백오십명과 함께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습니다

그때 세존께서는 공양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걸식하고자 사위대성에 들어가셨습니다.

성안에서 차례로 걸식하신 후 본래의 처소로 돌아와 공양을 드신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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